푸루룽 천연 가슴 (ぷるるん 天然 おっぱ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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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150 가로 565 깊이 557

■상품 중량(g)

7400

■본체 사이즈(mm)

세로 330×가로 350×안길이 140

■본체 중량(g), 내용량(ml)

5600

Adult Br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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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리뷰 이미지

구매 완료 1 year,
일단 파이즈리용으로는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해본거라고는 만지기, 옮기기, 씻기기, 파우더 칠하기, 옷입히기 정도가 있습니다.



일단, 옮기기부터 말하고자 하는데, 이거 옮기는 게 상당히 힘듭니다. 5키로가 넘어가서 상당히 무거운데, 이게 본체 자체는 (가슴을 제외하고)얇다 보니 그냥 덜렁덜렁 들고 다니면 찢어지거나 변형되기 십상으로 생겨먹었습니다. 그래서 두 손으로 조심히 들어줘야 하는데, 이거 너무 어렵습니다.

그나마 요령이 있다면

1. 생각보다 아래쪽을 받치고 들 것.

가슴에 무게가 쏠려있어서 약간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뒷판의 하단 부분을 받쳐야 균형이 잡힙니다.

2. 받치고 들기는 어렵지만 수직으로 세우는 건 쉽다.

마찬가지로 가슴에 무게가 쏠려있어서 이걸 수직으로 세우는 건 의외로 쉽습니다. 수직으로 세운 뒤에는 받칠 위치를 찾거나, 옷을 입히는 게 수월해집니다.

뭔가 본체 밑부분이 접히는 느낌이 들지만 잠깐이니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다음은 씻기기인데, 이거 물에 둥둥 뜹니다. 뒷판 씻기겠다고 괜히 힘쓰지 말고 물에 띄워서 편하게 뒤집으면 좋습니다.


파우더 칠하기는... 이거 밑가슴때문에 브러시 있으면 진짜 편하긴 합니다.

그리고, 옷 입히다 보면 파우더 때 같은 게 많이 나와서 마찬가지로 브러시로 청소해주면 좋습니다.


위에는 약간 팁스러운 사용기였고,

이제 만지기로 넘어가면... 일단 옷을 입히고 만지는 게 더 만족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생으로 만지면 살짝 웃도는 기름기와 물젖의 콜라보로 뭔가 개인적으로는 기분이 좋긴 한데 너무 인위적인 느낌이 났습니다.

근데 이제 옷을 입혀서 가슴을 적당히 압박해주면 너무 물젖도 아니고, 적당히 탱탱한 젖을 부드러운 섬유 위로 느낄 수 있어서 진짜 황홀해집니다.

특히, 옷 위로 만지는 꼭쮜쓰는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촉감놀이 재료인 것 같습니다.


한 편, 치명적인 단점 하나가 있는데...

특유의 냄새가 약간 머리를 아프게 하는 재주가 있습니다.
죽부인으로 오래 쓰려면 냄새를 빨리 빼는 게 좋아 보입니다.

현재 거의 10개월을 사용 중인데, 여전히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답변-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포인트를 지급해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구매 완료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정말로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행복합니다 푸루룽 만질때마다
침대에서 일어나고 싶지 않은 만족감입니다
하지만 tpe소재와 크기인 만큼 유분기가 심해서 주기적으로 파우더를 칠해줘야하네요 이것만빼면 최고의 가슴제품입니다

-답변-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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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구매 완료 1 year,
침대에 두고 쓰니 정말 너무 행복합니다..
만지고 싶을 때 만지니 삶의 질이 엄청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다만 유분기가 많이 나와서 관리는 잘 해야겠네요.
파우더칠을 주기적으로 해야할 듯 합니다.
고민중이신 분들, 구매하시면 후회는 안 하실겁니다!


-답변-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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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구매 완료 1 year,
연휴가 걸려서 배송에는 7일이상 걸린 것 같지만 상품은 하자없이 잘 도착했어요.
냄세는 약간 있고 유분기도 약간 있어요. 상당히 말랑말랑해요

-답변-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포인트를 지급해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구매 완료 1 year,
일단 파이즈리용으로는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해본거라고는 만지기, 옮기기, 씻기기, 파우더 칠하기, 옷입히기 정도가 있습니다.

일단, 옮기기부터 말하고자 하는데, 이거 옮기는 게 상당히 힘듭니다.
5키로가 넘어가서 상당히 무거운데, 이게 본체 자체는 (가슴을 제외하고)얇다 보니 그냥 덜렁덜렁 들고 다니면 찢어지거나 변형되기 쉬워 보입니다.
그래서 두 손으로 조심히 들어줘야 하는데, 이게 상당히 어렵네요.

그나마 팁이 있다면
1. 생각보다 아래쪽을 받치고 들어야 합니다.
가슴에 무게가 쏠려있어서 약간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뒷판의 하단 부분을 받쳐야 균형이 잡힙니다.
2. 받치고 들기는 어렵지만 수직으로 세우는 건 쉽습니다.
마찬가지로 가슴에 무게가 쏠려있어서 이걸 수직으로 세우는 건 의외로 쉽습니다. 수직으로 세운 뒤에는 받칠 위치를 찾거나, 옷을 입히는 게 수월해집니다.

다음은 씻기기인데, 이거 물에 둥둥 뜹니다.
뒷판 씻기겠다고 괜히 힘쓰지 말고 물에 띄워서 편하게 뒤집으면 좋습니다.

파우더 칠하기는... 이거 밑가슴때문에 브러시 있으면 진짜 편하긴 합니다.
그리고, 옷 입히다 보면 파우더 때 같은 게 많이 나와서 마찬가지로 브러시로 청소해주면 Good!

위에는 약간 팁스러운 사용기였고,
이제 만지기로 넘어가면... 일단 옷을 입히고 만지는 게 더 만족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생으로 만지면 살짝 웃도는 기름기와 물젖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뭔가 개인적으로는 기분이 좋긴 한데 너무 인위적인 느낌이 납니다.

근데 이제 옷을 입혀서 가슴을 적당히 압박해주면 너무 물젖도 아니고, 적당히 탱탱한 젖을 부드러운 섬유 위로 느낄 수 있어서 진짜 황홀함 그 자체입니다.

특히, 옷 위로 만지는 젖꼭지는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촉감놀이 재료인 것 같습니다.

한 편, 치명적인 단점 하나가 있는데...
이거 특유의 냄새가 약간 머리를 아프게 하는 재주가 있습니다.
침대에 두고 쓰려면 냄새를 빨리 빼는 게 좋아 보입니다.

이 외에는 너무 만족!!!

-답변-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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